2014년 5월달에 바꾼 폰 2년 약정이 끝나고 통신비로 5~10만원씩 나가게 만들기는 너무 아까워서 좀 더 통신비를 절약하기 위해 방법을 찾다가 우체국 알뜰폰이라는 좋은 해결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보시다시피 엄청나게 저렴하다. 

한때 기본료 0원짜리 요금제도 있던데 지금은 가입이 어려운 것 같아 아쉽다. 



내가 LG U+ 선택요금제 LTE24를 사용했을때도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당시 음성 100분, 250MB 데이터보다 머천드코리아에 있는 9,800원짜리가 데이터 700MB로 훨씬 많다. ㅋ

심지어 기존통신사보다 더 큰 장점은 약정이 없기때문에 언제든 변경이나 해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머천드코리아 마이순액 19 요금제로 결정.


참고로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통신사 관계없이 다 지원이 되지만,  

기존 구형 폰들은 특정 통신망에서만 사용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가입하기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구형폰이라도 KT와 SK는 호환이 되지만 LG는 안 된다거나 하는 문제도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하겠다.


나는 통신사 LG에서 사용하던 G3라 인스코비랑 머천드코리아 중에 골라야 해서 머천드로 결정. ㅋ

가입신청은 온라인으로는 받지 않아서 직접 버스타고 찾아가야 했다.

(판매우체국을 찾으려면 http://www.epost.go.kr/comm/alddl/alddl06k001.jsp 에 접속해서 찾아가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것은 주민등록증이면 충분하다.

우체국에 가면 신청서를 주는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 사용할 요금제, 요금납부 방법 (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를 적으면 된다.

신청 후 해피콜(확인전화)이 오고 택배로 유심을 받고 개통이 되면 끝이다.


알뜰폰은 복지할인은 따로 지원이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에서 요금할인을 받았다면 크게 체감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물론 복지할인폭보다 알뜰폰이 저렴하다) 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

우체국에서도 스마트폰을 바꿀 수 있지만, 공기계만 구입해서 USIM 개통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아, 마지막으로 우체국 다드림 카드라고 

월 최대 2,000P

전월실적 10만원 이상 시(통신료 제외)

본 카드로 우체국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자동이체 신청하여 결제 시 

10% 포인트 적립해주는 체크카드가 있다는데 이것도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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