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last x98 plus 태블릿을 구입하고 나서 windows 업데이트를 하려니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여 sdcard를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MLC 낸드플래시를 사용하면서 가격이 괜찮은 바른전자 GoldFlash Pro SD카드를 발견하고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트랜센드, 샌디스크 등등 sd카드 브랜드가 다양하지만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허접한 TLC 낸드플래시를 팔아먹고 있고,

바른전자도 TLC 낸드를 사용하는 Plus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GoldFlash Pro 모델은 MLC 낸드플래시를 사용한다고 한다.


참고로 TLC는 쓰기수명이 약 1,000번 정도이고 MLC는 10,000번 정도이기 때문에 

간단한 용도라면 TLC도 별 문제없지만 블랙박스나 CCTV같은 용도로 사용하려면 MLC 이상의 낸드플래시를 사용한 제품이 적합하다.


가격은 택배비까지 포함해서 23,150원



당연하겠지만 받아보니 Micro SDCard는 정말 작다.


설명서에서

이 sd카드의 작동 전압은 2.7V~ 3.6V

작동온도는 영하 25도에서 85도까지

크기는 15 x 11 x 1 mm


1MB = 1,000,000byte 기준이라

실용량은 59.6GB로 나온다.


제조사는 데이터 손실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니 알아서 백업하라는 주의사항도 나와있고,

A/S 보증기간 내에 A/S센터 방문하면 1:1 무상교체도 해준단다.

(단, 제한보증 기간이 10년이고 쓰기부하가 많이 발생하는 블랙박스나 CCTV, 액션캠 등은 제한한다고 나와있다.)


MLC는 원래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건데 ㅋ


이 제품은 스펙 상으로

읽기속도 90MB/s

쓰기속도 45MB/s

인데,


태블릿에 장착 후 벤치를 돌려보니

대략 읽기 70MB/s, 쓰기 20MB/s 결과를 얻었다.

태블릿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상범위로 보여짐


결론:

Pro 모델명에 걸맞게 네비용이나 여러 용도로 적합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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